안녕하세요
오늘은 셀린느 카드지갑 선물받은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여 :)
구매처는 여기입니다.
저는 잘모르는데 정품 명품만 판매하는곳으로 유명한곳이라네요..
직접 배송온것부터 택이랑 다 동영상으로 찍어보내주신대요
전 선물받아가지고 제가 동영상은 받은게아니라 거두절미하고 본격적인 지갑자랑부터 하겠습니다 크크
박스사이즈는 이렇네요 :) 네..! 카드지갑 답게 작아요
제가 원래 20대 중반부터 쭉 장지갑을 써오다가 너무 가방이 무겁고 힘들어서 (솔직히 현금쓸일도 없고요)
그래서 카드지갑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나이들면 일단 가볍고 작은게 최고
박스를 열면 케이스와 영수증, 정품인증서 텍 등이 함께 들어잇어요
명품이라 그런가 택종이 재질도 뭔가 고급진느낌이랄까여..(하지만 너무비싸..)
가죽 상하지말라고 넣어주신 방부제인가?싶네요
위는 영수증이에요
혹시몰라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셀린느 지갑 케이스인거같아요
이거 보는순간 아 생리대 보관하기 딱 좋은크기네 라는 생각이 ㅎㅎ
정말 작고 무광을 뽑내는 나의 어여쁜 카드지갑 :)
하지만 너무 가격이 사악해서 오늘부로 20년동안은 이지갑만 쓸랍니다..네..뽕뽑아야져..
어디하나 모나지않고 촘촘한 바느질 :)
역쉬 명품은 다르구나..
로고확대샷..
참 이쁘기도 하여라..
지갑 단추를 똑딱 열면 셀린느 파리라고 적혀있는 문양 확인
앞에는 카드를 하나 더 넣을 수있어서 제농협카드를 넣어보았어요
제가 진짜 카드부자라..(현금은 없고요..카드만ㅎ) 갖고다니는 카드만 7~8개가 되어요..
꼬깃꼬깃 지갑과 카드를 넣었어요..
현금을 넣으니 카드는 3~4개정도밖에 안들어가네요
괜찮아요..전 휴대폰도 카드수납 휴대폰이라 카드 2개는 휴대폰으로 보관하면 됩니다
제가 맞춰가야죠..네..
보시기 편하시라고 제가 현금이랑 카드를 빼봤어요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손은 여자치고 아주아주 살짝 작은편인데 이정도 쥐어지는 형태입니다.
그럼 20년동안 잘부탁헌다 셀린느야~
광고댓가없이 떳떳한 남의돈 남이사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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